하루 세 번 칭찬으로 키우는 아이 자존감
모리타 나오키 지음, 권서경 옮김 / 북레시피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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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존감..하루 세번으로 만사 ok!
책을 읽지 못하실 분 혹은
책 내용이 궁금하신 분을 위해
땀띠소녀가 짧막하게 리뷰 올려요.

아이의 말과 행동을 그 자리서 칭찬하고
가장 세상에서 행복한 엄마가 된 듯
기쁨을 표현하래요 그래야
아이의 마음 속 컵에다가 자존감이라는  물이 채워진대요.

기쁨을 표현..이게 중요해요.

(허그는 플러스)

아이 등교거부를 예시로 들어 설명해주시는데
물론 다른 케이스라도 다 통용이 되는거겠죠?


아이에게 자존감의 물을 주는 엄마
되고 싶네요.하루 3개의 칭찬 하십니까?
칭찬 한 개당 20초..3개를 해도 1분이 안되요.

정말 할 수 있어요.

하는게 어렵죠.
사춘기 부모라도 더 절호의 기회가 된대요.

갑자기 안하던 짓 하면 아이가 이러겠죠.
엄마 어디 아퍼?무슨일이야 이러고..말이죠.

그래도 칭찬을 하래요.

너의 아침 인사를 들으니 기분이 너무 너무좋네!
라고요. 아이가 날 무시해도 계속 하래요.

아이가 당황하지만요.

자 자 다시 정리..
칭찬을 1번하면 아이 자존감 물 한방울 들어간다 생각하기!

그런데...중요한 건 칭찬은
아이가 가진 장점과 아이가 가진 자질을 깨우치게 하는 것!이 동반되어야 한다는겁니다.이 책은 등교거부
이는 초등학생 고등학생까지 다양하다(왕따문제도 포함)
를 예로 아주 풍부하게 그 해결 방법을 제시해요.부모 자식간 해선 안될 것은 만약 -한다면 -해줄께 내기를
걸어도 안된다고 합니다.아이와 신뢰 관계는 칭찬을 통해서 생기는 것이다.
  아이가 의견을 요구해올 때
부모로 사물을 보는 견해나 사고 방식,  행동양식을 제시하라 합니다.

아이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기록하라..이 책에서 반복 중요시 강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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