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재건축 재개발 - 한 권으로 끝내는
열정이넘쳐(이정열) 지음 / 잇콘 / 2017년 5월
평점 :
품절


한권으로 끝나는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  시리즈는  정비사업에 대한 한국 도서 시장에서  

바이블이라 해도  어색할 만큼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누구라도  한국에서 정비사업 

공부를 하고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손안에  펴서 들고 읽어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돈되는  이야기들 중 재건축,재개발에 관련된   정나라한 모든 것들이 아주 꼼꼼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저는 처음 정비사업에 발들이면서 처음 접했던 책입니다.


지금 기억에   어렵게 읽은 기억이 가장 크고  두번째는   재건축 재개발이  벌어지는 현장

근처에 갭투자를 하면  전세값 상승으로  투자 수익을 벌 수 있다는  놀라운  팁을 배우게 

되어서 무척  신기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그렇다고  정비사업지 근처에  갭투자를 해본 것은  아니지만   정비사업지가 많은 곳들은

적어도 주변 준신축 대장 가격 근저리에 이를 수 있다는 믿음의  기반이 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오늘 드네요.  


그런 믿음 때문인지 저는  겁없이   입주권 투자를 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무모하리 만치

용감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을 지경입니다.  하지만 저의 믿음이 틀리지 않음음  경험하게

되었기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4년만에 다시 책을 읽으면서  잊혀진 부분을 보면서  내가 이런 내용을  읽었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들면서 이제까지  이 책 말고도  5권이상의 재건축 재개발 책을 읽고  강의도 들었음에도

어쩌면 이책에  그 모든 내용이 총 망라되어 있었음에  다시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매도청구와  현금청산 부분은  정말  처음 접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매도청구는  정말 몰랐기에  새롭기도 하고  읽은 책이라도 모두 기억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 1을  읽으면서   읽었었던 열정이 넘쳐님의 시리즈 두번째 책도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열정이 넘쳐님의 강의도 들었던 터라  다시 읽어서

내용을 되새기고  더 깊이 기억해 두면 좋겠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열정이 넘쳐님  블로그에도 찾아가 보았는에요.  조용하지만  절대 흐름을 놓치 않고

계시는 모습에  고수는 고수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정비사업에 관한 공부를 처음하는 분도   그리고  많은 책을 읽고  강의를 들은 분들도  다시 

읽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런 책은  소장하면서  곱씹으면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소장하려고 이번 독자 에디터에 신청한 속내가 있답니다. 


저는 2024년 새해  정비사업이 핫해지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이기에  더욱 재공부하고  재정립하려는 차원에서 이 책을  2023년 마지막 책으로 골라 봤습니다.


AI와 로봇이 세상을 주도하는 세상이 오더라도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가치가

사라지거나  절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생각 사고 외엔  모두 변하게 됩니다. 인간의 생각도 변하지만  가치가 절하 되진 않습니다. 오히려 더 배가 되고 더  깊어진다는 점에서  배양할  수록  더욱  보석 처럼 빛나게 됩니다.


새해를 준비하는  그 시작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을 읽으면서  당장 투자가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읽을 준비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게 진정한 어른이 되는 한걸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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