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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릿지 부자로 가는 다리 - 우아하게 절약하고 과감하게 불려라
김수현(아린) 지음 / 잇콘 / 2021년 9월
평점 :
새책의 겉표지에 보이는 김수현님의 모습은 여리여리한 젊은 모습입니다.
부자로가는 다리 부릿지의 책속에서 만나게된 확고한 기준과 경험을 갖춘 김수현님의
모습과 매치가 잘 안돼는 것 같은 건 저뿐일까요? 그래서 젊은 나이에 순자산 10억을 만든
것보다 그것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순탄하게 경험했다는 것이 부럽게 다가옵니다.
모든 사람이 투자 책을 읽고 직접 실행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분과의 인연을 통해서 알게된 투자법을 직접 행동으로 옮겨서 돈을 벌진 못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인연이 닿아서 알게된 분을 통해 알게된 갭투자라는 것을 통해서 1300만원으로 250%이상의 수익을 내는 첫 투자를 해냅니다.
쉬워보이시나요? 제가 보기엔 참 어려운 결정이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어떤 믿음이 자신의 종자돈 전부를 그곳에 넣을 수 있도록 만든단 말입니까? 그건 아마도 본인의 투자처를 끊임없이 지켜보았던 시간으로 인해 가능한 것이었을 겁니다. 그 시간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여는 도전을 해낸 것일 겁니다. 그녀는 행동력이 갑인 사람 같아 보입니다.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책에서 느껴지는 것은 그렇게 다가옵니다. 주식 투자할 때도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주식 투자를 맘먹은 순간 집요하게 달려들었을 것 같습니다. 보통의 사람이
쉽게 돈벌고 싶어하는 것과 달리 그녀는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답을 찾았을 겁니다.
그런 모습이 그림이 그려진다는 점에서 저는 그녀가 대단한 지략가라고 생각합니다.
배울게 많은 사람이지요. 왜 그것이 대단한 것이냐고 묻르신다면 제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꽤 오랜시간 재테크 책을 읽었습니다. 뭐 대단할 것 없을 정도의 독서력이었으나 경험상 보면 책을 읽고 투자관련 강의를 들으러 나가기 까지 3년이 걸렸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정기적은 아니지만 책을 읽어오고 있엇죠.)
뭐 임신과 출산이란 과정이 엮여 있긴 했지만 그런 과정을 빼고서도 투자를 해볼까? 맘먹기까지 상당히 시일이 걸린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참 실천력이 탁월합니다.
주식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부분에서도 깜짝 놀랐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았습니다. 저는 아주 단순하게 주식투자를 했고 .돌이켜 보면
많은 생각을 햇지만 기준이 없었기에 갈피를 잡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뭐 그런 것이 투자에서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핑계가 그녀를 보면서 무력화 된 느낌입니다. 진짜로 핑계인게 너무 티가 나는 모양새가 된 달까요?
투자선배님이라서 다행입니다. 스스로를 다시 돌아볼 수 있음에 감사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투자를 제대로 실행해 봐야겟다.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해봐야겠다고 맘먹게 된 계기를 제공한 책이 기도 합니다.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긴 햇지만 뭐 개인이... 내가 해서 뭐 얼마나 되겠어?
특별한 소수들이나 할 수 있는 거지뭐 .라고 생각햇는데 그렇지 않았다니 말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원칙과 기준을 만드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행해야겟습니다.
주식도 경험을 통해 적극적으로 배우고 말입니다. 김수현님이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돈되는
것을 하는 것은 똑같이 구분지을 필요 없다는 것에 저도 동의 합니다.
두렵다고 도망치기 보다는 더 잘 이해하기로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돈을 당장 많이 벌지 않더라도 투자물 자체를 이해하고 그러는 과정을 통해 성장이 가능하다는 믿음과 힘을 주는
책에서동기부여를 확실히 얻었습니다.
경험으로 얻은 자신만의 기준에 확고한 마음이 보이는 이 책을 통해 실행을 생활화 하고
투자처별 대응책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나가는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 가봐야겠습니다.
투자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이책 부자로가는 다리 부릿지가 여러분께도 실행하도록
실천을 이끌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