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 1년에 하나씩은 꼭 이뤄내는 소소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
임다혜 지음 / 잇콘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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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다보면   다음번에 읽어야할 책의 종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원하는 것들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필요가 채워지는  놀라운  순간들이  생기곤 하는데요.

저도 그랬습니다.  계획적으로  생활해야한다는 내용의  책 속 글을 읽고  이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 맘으로 시작된  임다혜님의 책이었습니다.

" 한손에 쏙~~들어오는  예쁜 책이다!!" 라는 감탄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읽으면서는  어찌보면 누구나 다 알고 있고  누구나 한번쯤   시도해보았던  내용들로  채워져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저자가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다이어트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지만  쉽게 실행되지 않곤 합니다.

그런 진리를  써보고  정리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서  직접 만들어 가야한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내가 만족하는 삶의  상태,  5년뒤, 10년뒤, 20년뒤  목표써보기 등을 

직접 실천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미래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저자가  우리가 꿈꾸는 목표라는 것이  굳이 거창할 필요 없으며 자신에 맞게  만족스러운 정도면 충분하다고 아주 담백하게 말해주는 것이  되려 솔직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렇다고 임다혜 작가가  아주 평범하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그보다 오히려 비범하게 다가옵니다. 


왜냐면 고등학교 때  누구나 한번 정도 계획세운다고 해봤을   참고서 목차에  날짜별로  공부할 분량 나누기를  그녀는 직접  실행해서  성과로 내놓은 사람입니다.


글쎄요,... 이 부분에서 공감이  오지 않으신다면  저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만....

쉽다고 보면 그냥  계획세우고 그때 하면 되는 걸 뭐~~ 라고 하지만  저는 어렵더군요.


40세가 넘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살고있는  그야말로 어른이 되었지만  참 마음대로 안되는 부분이라  번뇌에 빠지곤 한답니다.


그런데 18~19세때 이미 이런 성취감을  느끼고  실행을 통해  자존감을 키워 왔다니  부럽기도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현재 15년 넘게  자기 실행을 통해 성장하고 성취를 이뤄오면서  자라온 그녀의  자존감과 자기 믿음은 얼마나  탄탄하게  잡혀있을까 ? 싶습니다.


아주 부러운 마음이 들면서   기약할 순 없지만  남은 30년 넘는 시간 동안 나만의 든든한  성취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나만의 책  다이어리를  만들어봐야겠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되돌아보면  다이어리로 반성하고 체크하며 살았던  5년은 그 어느때 보다 치열했지만 놀랍도록 즐거운 시간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말하듯이  내가 꿈꾸는 삶을 이루기 위해 내가 오늘 해야할 일을  루틴화시켜서

하루하루를  반복해서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하루하루  루틴을 정하고  실천하고 다이어리에 체크하면서  나만의 삶의 원칙을 만들어가고 

피드백을 통해  나만을 위한 하루로 가다듬어 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인 7월을 위해  15일 정도를  실행하면서 나만의 루틴을  다이어리로 기록하면서

딱 6개월만 계획적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 방향을 잘 잡아준 책이기에  저와 같은 의도로 이 책을 선택하신다면  잘하셨다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임다혜님의 책을  읽고  느낀 그녀는  잘 다려지고 잘 접혀진 옷 같은 사람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정갈하고  구김없으며  매순간  깔끔하게 마무리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말입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인간적인 느낌도 많이 느껴지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자기 삶에 대해 이야기할때  참 자기인식이 잘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자기이해도가 높기에  삶에 대한 만족감도 아주 높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녀가 1년 계획을 세울때  1년에 한가지만 해도 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그 말을 듣고 나는 어쩌면 참 욕심쟁이가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일년에 하나를 참  완벽히 해내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성이 절로  튀어나오더군요.  저도 내가 선택한 올해의  3가지와 글쓰기, 원칙세우기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맘먹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이  내려놓지 못한 상태이긴 하지만  너무 많은 생각보단  지금 주어진 것들을  충실히해나가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나를  만나고 뿌듯함을  마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거창한 것이 아닌 내가 세운 계획하나를  해내는 나를 스스로 칭찬할 줄 아는 내가 될 수있도록 

도와준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잘읽고  올해 딱6개월만  계획적으로 잘~~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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