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모랄까 오늘 처음으로 이작품을 읽게되써요 3권까지 다 봤는데 ^^ 그 남자 이름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사람 너무너무 맘에 드는데 ^^ 암튼 너무 재미있는 만화였어요 빨리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