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문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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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가 표지에 이끌린 책. 

꽤 두꺼웠지만 재밌을거 같아 이리저리 뒤적이다가 

시리즈인것도 모르고 난 뉴문과 3권;;(이름을 까먹은;;)을 사서 

3권을 남자친구에게 선물해버렸다 ㅠㅠ 

두시간만에 독파했는데 

 10대들도 좋아할만한 판타지 로맨스지만 

 20대인 나에게도 달달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난 둘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제이콥이 더 좋아따능; 

에드워드보다 훨씬 더 순수하고 벨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들었거든; 

 암튼 시리즈 다 사서 볼거다 재밌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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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영문법 - 영어회화 생초보를 위한
Leo JJang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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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받았어요

그냥 책꽂이에 던져놨나가 자기전에 한 두페이지 정도

읽어볼까,,,? 라는 생각에 책을 펼쳤어요

20일안에 끝낼 수 있도록 해놨더라구요 ^^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4일치를 한꺼번에 읽었어요

하하 대화체라 별로 지루하지도 않고 품사 암기법도 독특하고

"형부대동 감명접전" ㅋㅋ 머리에 잘 들어오고 지루하지 않네요

쉽게 풀이를 해놔서 금방금방 이해도 되구요

문법은 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니까 어쩐지 자신감이

생기는데요? ^^

별하나 뺀건 아직 공부를 안해봐서 얼마나 좋은 효과가 날지에

대한 의문이랄까? ㅋㅋ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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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1
토리코 치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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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달려있는 코멘트 들을 다 읽어 봤어요.

재미있다는 분들도 있고 선정적이거나 단순한 학원물의

변형이 아니냐 라는 분도 계시네요.

하핫. 제가 좋아하는 만화에 코멘트가 많이 달려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왜 기분이 좋은거지? ^-^)

 

음..저도 이 만화책 보면서 아직 끝까지는 못봤지만

선정적이기도 하고 자기발전도 별로 없고 학원물의 변형 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히힛 전 이 책이 너무 맘에 드네요.

일단 일상에서의 묘한 설레임이 들기도 하구요.

직장 상사와의 사랑이라 어쩌면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는 소재를

잘 표현한거 같아요.

 

(미남 밝힘증) 쯔게 주임님이 너무 좋습니다~ >_<///

사야도 귀엽구요. 읽고 있으면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만화인듯 싶어요! 강추합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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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리 1번가의 사정 1
유치 야오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흠..모랄까 오늘 처음으로 이작품을 읽게되써요 3권까지 다 봤는데 ^^ 그 남자 이름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사람 너무너무 맘에 드는데 ^^ 암튼 너무 재미있는 만화였어요 빨리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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