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책은 책이라기보다는 묵상집에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처음을 열어주는 모닝커피와도 같은 역할을 해주는 책입니다.
열어보면 이렇습니다.
달력(일력)처럼 생겼지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올해에는 "한 줄 가톨릭"으로 하루를 의 시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