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인생
이희재 지음 / 청년사 / 2004년 3월
평점 :
품절


딱 두가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하나는 그림에 색을 잎힌 것인데 이것은 아무 소용없는 일이고 번거롭기만하다.
두번째는 책이 무겁고 날카롭다는 것이다. 책이 뭣 때문에 무겁고 뻣뻣야하는가? 부드러우면 얼마나 좋은가.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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