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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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이야기는 상실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다. 시작부터 그렇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이 다 그렇구나 싶다. 사랑하는 가족과 또 소중한 어린 시절과, 더러는 조금 느리게 더러는 조금 빠르게.. 어린 시절 그 짧은 추억이 그래서 더 따뜻한가보다 싶다. 그래서 생각하면 더 애틋하고 마음 저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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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규칙
조디 피코 지음, 엄일녀 옮김 / 포레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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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결말이 쬐금 아쉬웠으나 드라마적인 요소에 조금은 미스터리적인 요소에 법정 무비같은 요소가 재밌게 잘 쓰여져있어 긴 소설이지만 술술 읽힌다 후반 절반은 책을 놓지 못하고 늦은 시간까지 읽었다 단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장애에 대해 동일한 설명이 다소 과하게 반복되는 점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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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크리스틴 한나 지음, 공경희 옮김 / 인빅투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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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5 재밌게 읽다가 결말이 아쉬워 살짝 감점. 38, 39장만 좀 더 좋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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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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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었다
가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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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살인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1
스테판 안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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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스릴있음 전개빠름 몰입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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