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
데이비드 니콜스 지음, 박유안 옮김 / 호메로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결론이 궁금해지고 중간중간 유머가 넘치고, 감동도 있다. 문장 하나하나가 맛깔나서 절대 지루해지지 않는다. 번역도 훌륭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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