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열쇠
타티아나 드 로즈네 지음, 이은선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3.5 4분의 3 이상을 그냥 단숨에 읽어버렸다 그냥 계속 읽혀졌다 2차대전때 유대인의 고통이 생생히 느껴졌다 다만 마지막에 작가의 조금은 과한 훈시(기억해야한다는)적 스토리가 없었더라면 소설 자체의 여운만으로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낳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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