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컵을 위하여
윌리엄 랜데이 지음, 김송현정 옮김 / 검은숲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잘 쓴 법정 심리 스릴러. 주인공의 이야기가 지루할 틈없이 이어진다 (거의 쉬지 않고 쭈욱 읽어버림) 검사출신의 작가가 어딘지 지적이고 절제된 문장으로 역시 검사이며 지적이고 자제력이 뛰어난 주인공의 내면을 잘 그려냈다 다른 작품도 기대되는 작가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