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에로스 1
신조 마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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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시 신조 마유님의 작품 다웠다. 멋지고 섹시한 남자 주인공
그리고 너무나 어리고 순수한 여자 주인공..자신의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흑 마술을 이용 하려다가 사탄을 불러낸 주나 오히려 짝사랑 상대가 아닌 사탄을 사랑하게 된다 정말 이지 신조 마유님의 작품은 너무나 재미 있었습니다...개인 적으로 시조 마유님의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널리 전파 하고 싶지만 내용이 내용인지라,,,,,,,,,,,또한 장면이 장면인지라 ,,,,,,,

꼭!!! 19세 이상인 분들께만 권하고 싶군요,,, 배경이 학교와 마계를 넘나드니 지루함 없이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남자주인공의 검은 머리 사탄의 모습은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사탄의 모습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은 너무나 매력 그 자체 입니다.... 꼭!!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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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스테이지
가선 지음 / 영언문화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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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를 보고 느낀점은 거짓말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었다. 불가능한 사람!!! 그래서 일까? 읽는 동안 내내 그녀가 너무나 사랑 스럽고 애착이 갔다... 스포츠 광인 그녀 한재희 삶을 느끼기 위해 위험한 삶을 찾아 다니는 모습에 가슴이 아팠다..그리고 자신과 같은 남자인 마커스를 만나 그와의 이끌림을 단지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그녀를 보며 어!!!!/// 정말 특이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녀가 사랑을 찾아 가는 모습 또한 독특 그자체 였다 .

엄청난 배경의 그를 대함에 있어 밀리는 것 없는 그 당당함이란 ..... 모두 그런 그녀를 보면 다 사랑하지 않을까 ?? 그 당당함에 그 열정에 그 슬픔에...... 그리고 그 외로움을 없에 주고 싶은 마음에 그녀를 사랑 할 것이다!!!

마커스 그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그런 그 이기에 그녀의 게임 신청은 너무나 흥미 로왔고 , 그녀가 바이바이 를 말할땐 그가 아닌 그녀가 먼져 한 말 이라는 점에 화가 났다...
그러나 그 뿐인 줄 알았던 마음은 어느새 모두 그녀에게 향해 있었다..... 이제 사랑을 인정 할때////자존심으로 상대를 보낼 수는 없으므로.....

가선님의 불멸의 연가를 읽는 독자는 꼭 이책을 읽어야 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가선님////// 다음 작품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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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의 푸른달
지수현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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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인연은 신만이 정하신 일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기구한 운명이 있을까???

신을 저주한 남자와 신을 모시는 신녀의 만남 언제나 자신의 상황을 저주하며 신을 외면하는 그 한 부족의 우두머리라 하나 그는 마음속으로는 신을 저주했다. 그래서 그녀를 선택했다. 신을 가장 효율적으로 능멸하기 위해 신녀인 그녀를 신이 보는 앞에서 능멸했다... 그 결과 그는 신을 인정해야 햇다. 그와 그녀의 사랑을 만든 것은 신 이므로 이 가슴 져미는 그리움도 아픔도 모두 신의 작품이므로///////

신녀인 그녀는 언제나 그를 경멸했다. 그녀가 아무리 신녀라 하나, 신을 무시하는 그를 그녀가 어떻게 고운 눈길로 볼 수 있겠는가?!!! 그렇게 시작된 마음은 어느새 그의 모습만을 찿는 는길로 변해 있었다 그녀도 모르는 사이 이렇게 어이 없을 수가???? 그들의 절박한 혹은 숨막히는 사랑이야기!!!!!

지수현님의 전작 [누나와 나 혹은 그녀석과 나]를 읽고 무지한 왕 팬이되어 다음 작품을 기다리던 중 [모래성의 푸른 달]이 나와 단숨에 구입 한 번에 읽었습니다.이번에는 애잔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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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봉인 1
시노하라 치에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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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도깨비 종족의 사랑이라고 해야겠죠!!! 자신의 기억을 하나 둘 찿아 갈 수록 두려운 현실만 닥치고/// 도깨비 종족을 다시 부활하기 위해서 태어난 나후의 후에인 그녀를 저지하려는 그...... 대대로 종족의 번식은 그녀만이 주관 했는데//// 그녀의 그런 능력을 유일하게 없셀 수 있는 백호의 우두머리인 그/////

그는 보는 즉시 죽여야 했다... 하지만 아무런 기억이 없는그녀를 죽일 수 없어 망설인 끝에 일은 계속 커져만 가고 그녀를 쉽게 죽일 수 없는 상황으로 몰려가고,,, 긴박한 사건 속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죽이려 하는 존재를 믿고 의지하게 되는데//// 그 또한 자신이 죽여야 하는 존재를 어느새 지켜 주고 싶어한다...목숨을 건 사랑 짱!!!!이에요!! 감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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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프레이즈 13
신조 마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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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그 자체 였다..한 번 책을 잡고서 단 번에 읽어 내려갔다. 순수한 소녀-작사가 지망생-가 인기 가수를 만나면서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고 그의 사랑도 갖는 다는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다. 그 사이 사이에 빠지지 않는 여러가지 이야기///// 너무나 잘난 남자 그 남자가 너무나 평범한 한 소녀에게 반했다고 생각해 보라 황홀하지 않은가???

누구나 한번 보면 그가 누구인지 몰라도 한 눈에 상대방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 ////순수 그 자체 사랑에 있어서도 오직 그 만을 사랑하고 그 하나를 위해 자신이 존재 한다고 생각 하는 그녀///// 그래서 그녀가 너무나 사랑 스러운 그 //// 사실 살아 오면서 여자는 많았다. 하지만 지켜주고 싶고,완벽하게 그의 여자로 완전히 가지고 싶은 여자는 그녀 뿐이다.... 너무나 완벽해 보이는 그녀와 그의 사랑 ///당연히 사건이 많겠죠????? 흥미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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