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의 우정, 서로간의 관심과 사랑, 또 동물원의 억압된 자유… 등등
이 작품은 은근히 드러나는 많은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치승이가 그런 점들을 다 알지는 못해도 따스하게 느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오늘도 치승맘은 베드타임에 이 책을 선택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