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광시곡
조성기 지음 / 한길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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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서 서먹하고 서로 닮아서 다르게 살고 싶은게 아버지와 아들인것 같다. 돌아가신지 40년 뒤에 조각 조각이어 본 아버지의 초상은 사랑이다. 그때는 안보였던 사랑. 그립고 아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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