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사부작사부작
민혜 지음 / 스칼렛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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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으로 얽혀 있어 하나의 세상속에 하나의 자연으로 더불어 살아가야 할 존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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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부작사부작
민혜 지음 / 스칼렛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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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우 리는 흔히들 표현한다. 이 얼마나 오만한 말인가? 우리 인간은 동물과마찬가지로 자연에 속한 하나의 개체일 뿐이다. 그러나 동물보다 조금더 나은 지능을 가진 존재라는 이유로 이 세상의 주인처럼 살면서 그들의 환경을 함부로 하고 있다. 사람과동물은, 자연과 생물, 자연과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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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짜툰 2 - 고양이 체온을 닮은 고양이 만화 뽀짜툰 2
채유리 지음 / 북폴리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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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인간만의 공간이 아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경리 작가는 유명한 캣맘이기도 했는데, 평소 고양이에게밥을 주면서 이런 말을 하셨다고 한다. "너도 먹고, 나도 먹고, 같이 먹고 살아야지." 이제는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삶을 생각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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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부작사부작
민혜 지음 / 스칼렛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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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지도 않아요. 사람도 자식 낳고 키운다고 다 좋은 어른, 좋은 부모가 아닌 것처럼. 동물 키운다고 다 좋은 사람도 아니에요. 이상한사람도 많고, 학대받는 동물도 많고,
물건처럼 책임감 없이 여기저기 보내고 버리는 사람들도 많고, 직접 일로 겪으면 힘든 점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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