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웃게 하는 것들만 곁에 두고 싶다 - 오늘의 행복을 붙잡는 나만의 기억법
마담롤리나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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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웃으셨나요?

어떨 때 나는 환하게 웃나요?

마담 롤리나 일러스트레이터는 살아지는 대로 살고 싶지 않아 그리기 시작했으며 오직 창작만으로 생계를 이어 나가고 싶다는 꿈을 꾸면서 <더 포스터 북 by 마담 롤리나>를 출간하셨다고 합니다

책장을 넘기니 예쁜 그림과 파스텔톤의 색채와 짧은 글로 눈을 사로 잡아 읽는 동안 미소가 번지고 공감하는 이야기가 많아 책장을 술술 넘기게 되었습니다. 소소한 행복에서 기쁨을 찾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행복의 기록들을 보면서 우리들의 행복을 함께 찾아보실래요?

작가님이 놓친 즐거움 기쁨이 무엇일까 적어 보았다고 합니다.

나도 작가님을 따라 적어보았어요

'아무리 고통스럽고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더라도

기어코 옷을 거리와 즐길 거리를 찾아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생은 아름다워)의 귀도처럼

(조조 래빗)의 로지처럼'

나도 나를 웃게 하는 일들을 찾아보겠습니다,

지금 웃을 수 있는 순간들을 기억의 저장고에 넣어두고 혹시 찬바람이 불어와 스산해질 때 따듯하게 꺼내보겠습니다

작가님처럼 웃음이 헤픈 사람이 되어 가겠습니다

행복은 내가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흠이 많다고 해도 반품이 불가능하고 나를 감당하는 건 오롯이 내 몫이기에

고베를 단단히 틀어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옷의 무늬만큼이나 다채로운 모습을 지닌 고통스럽고 아름다운 이 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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