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사사키 후미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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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다.나의 물건에 60%를 버렸다. 욕심이 없어졌고,돈도 절약되고,청소가 간단하고,깔끔하게 살고있다. 프리랜서라서 삼개월뒤에 부산에 작은집으로 이사계획중이다.인생이 달라졌다. 물건이 없으니까 이사가 만만하다. 소박하게 살고있다. 물건이 없으니까 물건의 소중함을 알겠다.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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