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지역의 핵심 여행 코스가 정리되어 있다 보니 처음 여행 가는 사람은 그대로 따라가는 것도 추천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 많은 곳들 중 선택하는 게 사실 쉽지 않고 막막하지만
책에 소개되어 있는 곳들의 사진을 보면서 내가 설레는 곳을 선택해 떠날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지역의 유명한 곳들을 좀 더 세밀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찾아가는 방법, 주소, 운영시간, 휴무 안내 등 꼭 필요한 여행 정보가 명시되어 있다.
일본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쇼핑
처음 떠나는 일본 여행이라면 책에 나와있는 추천 템을 그대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일본의 대표 음식, 라멘, 일본식 양식, 편의점, 디저트&베이커리, 커피 등 맛있는 음식점을 소개한 곳들이 많아 좋다.
여행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그리고 빨리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겨난다.
여행 준비는 무따기 여행책을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