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클래식 레이블 'DG 120주년' 양장 노트

평점 :
절판


정말 예뻐요. 아까워서 쓸 수 있을지 모믈겠어요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술가들은 이렇게 말했다 - 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한마디!
함정임.원경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짧은 글들이지만 그들의 삶을 그들의 입을 통해 듣는게 한편으로는 위안이 되는 점도, 뼈아픈 조언이 되기도 합니다. 좋은 책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브게니 오네긴 열린책들 세계문학 79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운문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글자수가 일반 책의 절반밖에 안 되지만 읽는 시간은 두배 이상이 걸립니다. 주석이나 사전지식 없이는 이해 못하는 구절도 많고, 무엇보다 ‘시‘이기 때문에 자꾸만 멈춰서 곱씹으며 읽게 돼요. 초반에 영 집중 못하고 읽다가 렌스키와의 에피소드부터 빨려들어갔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판본 데미안 + 수레바퀴 아래서 세트 - 전2권 (리커버 한정판, 패브릭 양장) - 헤르만 헤세 탄생 140주년 기념 초호화 패브릭 양장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더스토리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다른 출판사의 데미안이 있지만 초판본(!),양장,패브릭커버를 포기할 수 없어서 구매했어요. 정말 정말 예뻐서 자꾸만 눈이 갑니다. 원단에 눌러 찍은 표지가 굉장히 고급스러워요. 잘때도 머리맡에 놓고 자고 싶어요. 번역을 좀 걱정했는데 괜찮습니다. 잘 읽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클래식 레이블 'DG 120주년' 마우스 패드

평점 :
절판


바닥면의 폼이 새하얀 색이라 쌩뚱맞아요. 다소 싼티가(싸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