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운이 좀 있는 편이긴해도.현실이 암울하고 퍽 우울했는데,좋아하던 책도 이젠 잘안보이고해서 재택일을 하며,평생의 낙이 없어져 (책읽기) 우울한 장마철을 맞이하게됐는데,이런 행복이 없어요.가슴을 펴고 주위 아는 사람들 ,다큰 아이들에게도 알리고 ,완전히 복권 당첨이나 다름없어요.^^시험중인 딸이 못가면 다른사람과라도 세명 갈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