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바로, 증강 현실, 가상 현실 기술을 사용했다는 건데요!
포켓몬고처럼 유명한 게임이 탄생하기도 했지만
그와 동시에 기술을 썼음에도 실패한 사례도 있어요
사실, 이케아 플레이스가 아쉽게도 실패 사례 예시로 나오긴 합니다.
아무래도 신기술의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는 기간도 필요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죠
책 속엔 이외에도 다양한 사례들이 나오는데요

혹시 책을 읽게 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금융이나 의료, 지도 등에서 증강현실이 어떻게 쓰이고 성공 및 실패를 했는지
그리고, 나는 이러한 신기술을 어떻게 사용하고 접근할 것인지 인사이트를 얻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몰입의 경험 다들 갖고 계신가요?
증강현실에서도 이 몰입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하더라고요.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몰입할 수 있는 적정한 수준의 Flow 상태를 맞춰야 해요

우리는 어려운 건 불안해서 싫고
너무 쉬운 건 지루해서 싫거든요
딱 적정 수준의 난이도의 문제를 풀 때, 저희가 몰입할 수 있듯이
이 기술도 마찬가지로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요
촉각, 시각, 청각 등의 감각을 동원하여
사용자가 현실과 괴리를 느끼지 않도록 설계해야 해요
보상과 피드백 또한 사용자의 몰입을 돕는 요소예요
그래서, 기술을 활용할 때 이렇게까지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답니다
미드저니 Midjourney라고 하는 사이트에서 생성된 AI 이미지를 넣었다는 점이었어요

저 또한 미드저니를 사용해봤거든요
미드저니도 괜찮고
스테이블 디퓨전이라고 하는 AI 이미지 생성 사이트도 활용해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스테이블 디퓨전 Stable Diffusion 에서 뽑은 이미지도 공유드려봅니다.

프롬프트 = 사무실 소파, 정면샷 (영어로 번역기 돌려서 넣음)

프롬프트 = 사무실 소파 (영어로 번역기 돌려서 넣음)

프롬프트 = 옛 미국 할리우드 스타일의 대기실_1인실_롱샷 (영어로 번역기 돌려서 넣음)
여러분도 충분히 이런 이미지를 연습하고
프롬프트를 넣어서 만들어내실 수 있습니다ㅎㅎ
지금까지 저희 삶에 녹아든 기술들에 대하여 간략히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도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쑥쑥 드시나요?ㅎㅎ
부디, 각자 긍정적인 방향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글쓰는 리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