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없다 믿었었습니다. 종교가 무슨 소용이나 하였었습니다.

그랬었는데... 지난 주에는 절에 다녀 왔었습니다.뿐만아니라 절도 했죠..

아직 이곳이다 하고 정하지 못했지만 저도 이제 종교를 가져보려구요..

그래서 지금은 종교에 대해서 살짝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책이 도움이 될듯 싶네요..

종교탐색자가 쓴 서평... 기대되지 않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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