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지양하는 페미니즘의 의지가 보여지는 제목이다작가의 이름이(?)4자여서 자세히보니 성이2개이다근데 앞뒤성의 순서는 어떻게 정하는지 궁금했다?페미니즘의 책들을읽고 많이 자각하고고정관념처럼 생각했던것을 고치려고하는편이다책을 읽기전 뒷표지에서없어진 것은 성차별이 아니라 성차별이 있다는 목소리였다이것을 읽고 아직 평등해지지 않았음을 다시 자각하게되었다페미니즘에 대해 여자들이 잘 알고 불공평한 상황을 고치려고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가지 작가가 겪거나 알게된 불공평한 상황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소개되어 있어서 공감하며 자각할수 있었다여자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몇가지 운동을 며칠 못하고 그만둔적이있던 내가속으로 되내였던 말이다오늘은 운동하러가야하는데,나와 같이 헬스나 홈트 등의 운동을 약간 다른이유로 시작했다가 비슷한 이유로 그만두게된 작가의운동이야기이다.작가는 다양한 운동을 접하였기에 다양한 운동을 하다가 지속하지 못한사람들과 공감하게 하고나처럼 접하지못한운동(PT)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방법과 주의점등을 제시해 준다다양한 운동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사정들이있다그리고 현실적이면서 나인것같은 삽화들도 있어서더욱 공감하게 한다여러 운동을 지속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에세이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욕심이자 관심사는 바르고 건강하게!!바르게의 관점에서 독서를 중시하고 관심가지고 있다. 다행히 아이가 지금을 책을좋아하고 가까이 지내고 있어서 계속 지금같기만 해도 감사할것 같다. 저자의 스펙을 중시하지는 않지만 한 분야의 전문가인지를 중시하는데 정말 책의 내용들을 믿고 읽어도 될 것 같다. 책을 접하기 전에 모든 시기에 적용하는 보편적인 내용일줄 알았는데 아이의 시기별로(개월) 내용도 나와 았어서 시기에 맞는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들을 도움 받을 수 있다. 속독하였는데 다시 정독하여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알려주어야겠다.
우선 교육은 나와 가까운(?) 분야라서 그리고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기에 접해본 책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중고등의 교육은아니고 기업과 관련한 기업교육에 관한 책이다. 내가아는 교육학의 이론을 함께 접목하여 기업에서도 교육을 중시하고 변화하여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저자의 생각과 트랜드(?)가 나의 교육분야에서도 자극이 많이 되었다. 이책은 기업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고 중고등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약간은 다른분야에서의 교육에 대한 관점을 볼수 있는 기회를 접하기에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