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금 읽어주는 부자
윤나겸 지음 / e대한경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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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와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자산을 키우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을

사고 팔고를 몇 번 하다보니

예상하지 못한 금액을 세금이라는 것을

내게 되었고 나라를 원망할 정도로 금액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어떤 실행을 하기 전에 세금부분을

철저히 알아보고 실행해야한다라고

느끼고 평소에 관련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의 경우도 세금문제를 해결해야할 경우에

인터넷 써핑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나와 같은 사례를

잘 찾을 수 없었고 있어도 신뢰가 가지 않는 답들이어서

결국 세무사에 가서 30분당 5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다녀온 적이 있다.

이 책은 실제로 현장에서 다양한 사례의 세금 문제를 접하고

절세가 되도록 해결을 해준 경우를 소개하고 있기에

비슷한 사례를 참고하고 같은 사례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세금은 잘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와 같은 서민들을 절세라는 것을 이용하여

적절한 세금을 내는 것도 필수라고 생각했다.

많은 부자들도 그렇게 하고 있기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이 확고하게 되었다.

사례들을 보면 이런경우도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수 있지만 비슷한 경우로 나에게 비교해보면서

읽으면 절세방안에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증여도 그냥 증여만 알고 있었는데 부담부증여라는 것을 알고

적절히 활용하면 절세가 가능하다.

실전이 가장 중요하지만 실전에 강하려면

이러한 실례의 책을 많이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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