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노랫말을 나태주 시인께서 느끼신대로 풀어놓았다.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한가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근깨 때문에 괴로우세요?
˝아뇨, 전 괴롭지 않아요.
제가 주근깨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멋진 삐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찾기로 했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정말로 날 수 있었다.

오래 전, 수년, 수십 년 전의 아주 오랜 옛날,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핸드드립 커피 맛있어.

내가 애따게 기다리는 것.
누군가의 마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