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하면 안 되나요?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일상의 사소한 것에서 숨은 의미를 찾는 작가 마스다 미리.

누군가는 그냥 지나쳐 버리는 순간 순간에서도 '뭉클'을 느끼는 모습에서

여전히 소녀스러운 감성이 남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공감이 가는 뭉클부터 갸우뚱 거리게 만드는 뭉클까지.

 

 

자세한 리뷰는 여기에.

 

http://chany125.blog.me/220502147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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