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소한 것에서 숨은 의미를 찾는 작가 마스다 미리.
누군가는 그냥 지나쳐 버리는 순간 순간에서도 '뭉클'을 느끼는 모습에서
여전히 소녀스러운 감성이 남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공감이 가는 뭉클부터 갸우뚱 거리게 만드는 뭉클까지.
자세한 리뷰는 여기에.
http://chany125.blog.me/220502147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