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어서
읽게된 책!
이책을 통해 그녀의 성장과정 부터
프라다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일으켜세운 이야기들까지..
그 모든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