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과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같이 울고 웃고 짧지만 찐하게 할머니들의 여항에 동참하였습니다. 나이는 숫다에 불가하다는 것, 삶의 청춘은 아직 끝나지 않는다는 걸 할머니들의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주인공 손녀의 시점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에 실려 다니는 여행중간 중간 할머니들의 추억이 담긴 엣 이야기에 몽글몽글 따뜻함도 아련함도 느낄 수 있었어요. 타이둥의 여행기에 이런 모습일까? 하는 상상을 하며 활짝웃는 모습이 그려지는 기분 좋아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