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둥글 쌍둥이 판다의 모습에,함께 노는 판다 기족의 모습에행복함 가득 채워주는 기분 좋은 책_작은 판형에 하늘색으로 채워진 표지까지 판다들괴 너무 잘 어울렸디지요~ 얼마전 뉴스에서 들은 쌍둥이 판다가 자연스레 떠올라 더 재미있게 읽었네요. 언는 커서 책과 함께 인사하러 가고 싶은_ 읽는 이에 따라 주인공이 달라진 책이었던거 같아요~처음엔 귀여움 쌍두잉 판다의 성장 스토리로 보였는데다시 보니 아이를 키워 세상에 보내는 엄마 판다의 이야기로 보인따뜻하고 감동가득한 책이었습니다.귀엽고 사랑스럽고 따뜻하면서도 포근함이 좋았고꿈을 찾아 가는 쌍둥이 판다를 응원하게 되는기운 없을 때, 우울할 때 읽으며 긍정파워 얻기 좋은 책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