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살던 동네가 떠올랐던 책이었습니다. 논과 밭이었던 곳하 하나 둘 아파트가 들어서고, 새들이 놀던 곳에는 아이듳이 뛰어놀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다 보게되는 익숙하지만 낯선 우리 동네_책속에서 한장 한장 넘겨보며 반가움과 그리움을 만나게 되었네요. “어릴적 엄마동네 모습이었어~”아이는 피식 웃으며 이렇개 놀았냐 물어봅니다. 그리고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며,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를 궁금해합니다. 덕분에 옛 추억을 소환했던 즐거웠던 시간.즐거웠던 우리 동네, 그리운 우리 동네, 사라지지 않고 쭉 함께하길 바라보았던 책 <이사 가는 꿈>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