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나의 수수바 1
조미자 지음 / 핑거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록 여름이 오면

귀여운 수수바, 사랑스런 수수바

여름의 햇빛과 비, 바람 사이에서

풀들과 함께 자라납니다.


여름이니까,

여름이라서,

여름이기에


보면 함께 싱그러워집니다.

푸른 잎의 초록함을 닮아

수수바의 이쁨을 닮아

웃는 여름입니다_


여름이 오는 날

여름이 함께 하는 날

여름이 지나가는 날


언제봐도 기분 좋은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

작가님의 첫 시리즈 이야기

빨간 모자의 수수바의 다음이야기

가을에 올까? 겨울일까?

비가 내릴까? 눈이 내릴까?

생일일까? 친구가 찾아 올까?


수수바의 첫 만남에 설렘 가득해집니다.

아이와 함께 커갈 수수바의 이야기

다음 이야기도 빨리 나오길 바라봅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