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힐버트_납작한 토끼의 매력에 반한게 어제 일 같은데작가님의 특유의 유머에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못해.작가님의 책은아이랑 읽고 나면 항상 침묵이 등장해요"... "뒤이어 아이가 침묵을 깨죠"그래서???".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봅니다이러쿵 저러쿵 해서 이리 된거야!! 하며,전작 '나무'에서 힐버트가 날 수 있다 했을때_ 하늘 만 보고 사라진 그를 보며 거짓말장이라 했는데....미안, 힐버트는 날았어요. 날 수 있었죠(사실 힐버트 자신도 몰랐던거 같긴 하지만요)그리고 곁에 있던 밥은 매우 놀란거 같아요_그렇지만밥이 힐버트의 연락을 받았을때,힐버트가 밥의 그것을 원했을때,마지막 장면을 보면 둘의 깊은 우정이 보이는 따뜻한 순간이 있습니다💕.마지막 장면은 볼 수록 울컥😭.계절이 그래서 그런가작가님의 그림을 보면 자꾸 슬퍼지기도 해요.눈물일까 싶은 저의 이야기에 아이는 눈이 4개라며 웃기바쁘지만요_.웃긴데 슬픈이야기.무엇인가의 여운이 자꾸 늘어지는 이야기입니다.'나'는 힐버트 인 줄 알았으나 '나는(fly) 힐버트' 이야기_✨.따뜻한 우유 한잔 담긴 컵처럼 더 없이 따뜻하다가도아름다움애 홀려 손에 쥐면 차가움을 넘기는 마그네틱처럼찰나의 서늘함이 담긴 책이었네요..Thank you_ @jinsunbook 작가님의 매력을 덕분에 더 없이 누린 순간이었습니다❤️..#진선출판사 #진선아이 #나는힐버트 #나무 #같이봐야하는책 #바두르오스카르손 #납작한토끼 #북유럽그림책 #북유럽에서온그림책 #귀여운힐버트 #사랑스러운밥 #우정그림책 #서평단 #그림책선물 #그림책추천 #그림책후기 #모녀의그림책 #책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