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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를 꼬옥 안아 줄게
이누이 사에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비룡소 / 2025년 11월
평점 :
"빨리해", "잘해야 해"라는 차가운 재촉 대신,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따뜻한 온기 아닐까요?
지친 마음을 보송보송하게 안아주는 선물같은 그림책
<언제나 너를 꼬옥 안아 줄게>를 만났습니다.
다람쥐, 반달가슴곰, 붉은여우 등
서로 다른 존재들이 서로를 꼬옥 안아줍니다.
모습이 달라도 괜찮다고 말해주듯이요.
“작은 한 걸음이라도 훌륭한 한 걸음이란다.
너는 분명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조금 느려도, 조금 서툴러도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는 다정한 속삭임.
☁️ 허그가 가진 마법 같은 힘
아이에게는 ‘나는 사랑받고 있어’라는 확신을,
어른에게는 ‘오늘도 충분히 잘했어’라는 위로를 건네줍니다.
오늘 하루가 고단했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낸
나와 우리 아이들을
이 책의 문장들로 꼬옥 안아주세요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