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상점과 벌점 같은 평가와 처벌이 아니라, 문제 행동을 긍정 행동으로 전환하도록 중재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책을 읽는 동안 행동주의에 대한 나의 편견을 넘어설 수 있어서 좋았다. 학생의 문제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기에, 판단을 내려놓고 관찰하며 행동의 패턴을 이해하려는 책 속 선생님들의 태도에서 깊은 전문성과 사랑을 느낀다. 이런 책을 세상에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