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언덕 농장의 하루 - 읽는재미 2단계 3
Dorling Kindersley사 지음, 정해왕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21개월 승수는 이 책을 처음 사 주었을 때 너무나도 생생한 암탉 사진에 놀라 도망갔답니다.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있는 이 책을 지금은 너무 좋아하고, 날마다 읽어 달라고 하는 몇 권의 책 중의 하나랍니다. 동물에게 관심 많은 승수 또래의 아이에게 너무 좋은 책이죠. 다양한 울음 소리도 흉내내고, 동물들의 세심한 부분까지 관찰할 수 있어요. 동물들이 깨어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과정을 보면서 하루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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