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미 작가님은
어딘가에서 오케이처럼 속상해하고있을
어린이 친구들에게 멋진 사람이 되기위해선
실수도 하고 속상해 하는 시간이 꼭 필요한
법이라고 오케이를 통해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네요
오케이가 전해주는 용기 가득한 이런 메세지가
우리 아이들에게 응원과 힘이 되겠지요!
아직은 작은 날개짓에 불과한 아이들의 도전이
언젠가 큰 빛을 발할거라 믿으며..
용기와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직서를 쓰겠다고 다짐했던 케이는
이제 다시 구름시를 지키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다짐을 하며 이야기가 끝이 나는데..
과연 2권은 어떤 재밌는 스토리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책읽기 습관 기르기에 좋은 동화책
용기와 희망을 주는 동화책
어린이 코믹성장동화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2권을 기다려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