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 성공하려면=
아이 성향과 실력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
올바른 정보
아이중심의 소통
이렇게 삼박자가 맞아야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더라구요.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겠죠.
그리고 <우리 아이를 위한 입시지도>와 같은
책을 통해 우리나라 입시와 교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잘 얻는것도
부모의 중요한 역할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입시정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공부 그릇이며 아이와의 소통이라는 점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어요!
기본적인 입시정보만 잘 가지고
결국 아이가 원하는 진로를 찾아서
최적의 길을 가는 것이 제일 좋다는 말이겠지요.
아이의 공부머리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제시한 부분이 재밌더라구요.ㅎㅎ
초등학생 기준으로는 바른 자세와 눈맞춤이라고
하네요~ 이부분 역시 공부에 대한 태도를 말해주므로 판단기준 중 하나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성실한 아이는 언제라도 성장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