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종기와 사투를 벌이다 - 조선의 역사를 만든 병, 균, 약
방성혜 지음 / 시대의창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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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아버지가 종기에 고약을 붙여주며, 옛날에는 종기 때문에 사람이 엄청 죽었다고 말해줬던 적이 있다. 지금에야 그저 귀찮은 정도지만 과거에는 종기가 얼마나 무서운 질환이었는지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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