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로드
조너선 프랜즌 지음, 강동혁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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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미국인의 삶과 사회적 분위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기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붕괴직전의 현대 가족을 조너선 프랜즌이 어떤 언어를 사용해서 담았을지, 현대소설이지만 고전만큼 묵직하게 담고있을 메세지와 통찰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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