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
은하른(신박천문연구소) 지음 / 든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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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책을 이렇게 재미나게 본적은 오랜만이다
물론 이책을 보기전에 숏츠로 이 책의 저자를 만나서 산것도 있다

종종 다른 역사 채널의 유튜버들이 영상 편집은 잘해도 책에서는 빈약한 경우가 많으나

이책은 다르다 깊이도 있다 그러나 힘이 빠지는 건 사실이다

태양계와 천문학의 역사를 뺀다면 낫지 않았을까 많이 넣을려고 한 나머지 주제가 흩날린다

주제의 결론은 늘 탐구의 영역으로 미뤄둔체 말이다
그러면 그걸 끝까지 봐야할텐데 수많은 이론으로 끝내버려 아쉬울뿐이다

아마 더 알아가면 풍부해지지 않을까 저자가 자라면서 두번째의 책은 깊어지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저자의 고민이 느껴지는 책이 었다
자기 지식의 고민이 아닌 읽는 동안엔 '함께' 읽어가는 느낌이었다

놀랍게도 철학의 최전선은 필자와 같이 세계에 대한 논의가 다양하게 되어 있다

데릭파핏을 얘기했던 것처럼 미우라 도시히코의 가능세계의 철학과 리얼리티 플러스 등
조금더 풍미를 느꼇으면 좋겠다 차마 미쳐버릴꺼 같아서 멈추었지만 세상의 일에 치여서 1차 공부는 멈추었지만

화자는 천문학 뿐만아니라 그쪽과 관련된 과학 및 철학을 살펴보면 더 한층더 나은 의견을 제시 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글을 이어가면서 다음문장 글을 모르기에
이 글쓰는 행위자체가 빅뱅이 아닌가 싶다

미시와 거시의 세계에 탐구한 저자에게 용기와 박수를 남긴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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