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근무경험도 있지만 투자는 허당입니다.20년이상 주식거래를 했지만 결과는 마이너스죠.지금은 뭍어만 놓은 주식이 여럿있는데 이 책을 읽고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내용은 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지 않는 부분도 몇군데 있구요. 아마 주식투자를 질적으로 하시는 분은 쉽게 넘기실 수도 있겠네요.막연히 거래량이 많으면 상승여력도 있고 매매도 활발하고 해서 선호하는 지표라고만 생각했는데 좀 더 공부해보고 논리를 쌓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