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일 후의 세계 - 모든 것이 AI와 접속된 ‘미러 월드’의 시대가 온다
케빈 켈리 지음, 오노 가즈모토 엮음, 김윤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6월
평점 :
절판


5000일(13년) 전 인터넷이 등장해서 많은 삶의 변화를 주었고(기업=>개인), 5000일이 지나 SNS가 시작되어 개인간의  온라인 소통이 시작되었다. 


다시 5000일이 지난 현재 SNS는 우리 생활에 깊숙히 자리잡고 하루라도 SNS없이 생활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저자는 앞으로의 5000일 후에 대해서 AI와 AR을 통한 디지털 융합의 미러월드를 이야기 한다.


미러월드는 가상세계에서 함게 일하는 미래의 모습으로 지역,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적으로 확산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테크놀로지에 귀를 기울이면 미래를 알수있다는 저자의 말 속에 의미를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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