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체면
도진기 지음 / 황금가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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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법과 관련한 이야기들인 줄 알았는데 장르가 왔다갔다 해서 조금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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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체가 보고 싶은 날에는
구보 미스미 지음, 이소담 옮김 / 시공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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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나눠지지 않고 이렇게 길게 한호흡으로 쓰여진 소설을 오랜만에 읽은 듯. 모든 캐릭터에 애정이 가는, 그런 이야기였다. ‘엄마‘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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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돌아오다 에리사와 센 시리즈 2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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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이끌려 구매;; 첫번째 에피소드를 다 읽고도 주인공이 누군지 알 수 없었던ㅎㅎ 주인공도 내용도 흥미로워서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바램?)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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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정의 (양장본)
나카무라 히라쿠 지음, 이다인 옮김 / 허밍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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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펴자마자 며칠 덮어뒀다. 글자 크기가 정말ㅜ 사적제재, 가족의 복수, 그런 것들 앞에서 우린 어떤 선택을 할건지 묻는 듯 했지만, 주인공들의 선택을 지지하기엔 굳이, 라는 생각이 앞선 건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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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 대체 가능
단요 지음 / 북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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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잠시 당황. 너무 작고 너무 얇고. 읽으면서 또 당황. 질퍽한 사고와 생각과 이야기들을 어찌나 건조하게 써놨는지. 작고 얇지 않은 내용에 잠시 잠시 쉬어가며 읽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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