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마리오네트
치넨 미키토 지음, 권하영 옮김 / 북플라자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인 결말에 다소 아쉬웠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깨비 복덕방 - 신비한 공간을 빌려드립니다
도선우 지음 / 나무옆의자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은지 좀 됐지만 재미있게 읽었고 비현실적인 설정임에도 부럽다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표정 없는 검사의 사투 표정 없는 검사 시리즈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더더 많이 내주길 바라는 작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묵골 구조대 사람들
김강윤 지음 / 그늘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인공에게 짜증이 나면서도 믿음이 가기도 하는, 그런 양가감정을 가지고 태우를 따라갔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지만 오자 등 잘못된 단어 표기들에 집중력이 떨어졌다. 이런 내용의 책이라면 더 귀하게 살펴볼 법도 한데 안타까운 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듣는 사람
박연준 지음 / 난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의 전작들을 모르는 상태에서 읽게 되었는데, 왜인지 부대낀다.
p254 두 번 읽을 필요없다 말하는 것을 ‘바보 같은 일이다‘라고 치부하는 대목에선 특히나.
다른 관점과 생각을 가진 것을 그렇게 보면서 제대로 들을 수는 있는 건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