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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쉐도우
정명섭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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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처벌을 반대하는 입장임에도 이름도 정체도 모를, 끝내 드러나지 않는 ‘남자‘의 성공을 바라면서 책을 읽게 됐다. (사실, 기억서점도 비슷한 마음이었던 듯) 시작하면 뒤가 너무 궁금해서 끝을 봐야 책을 덮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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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남쪽으로 가는 날 - 2024 스웨덴 올해의 도서상 수상작
리사 리드센 지음, 손화수 옮김 / 북파머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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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가족 이야기일거라 예상을 했는데 왠걸. 시간의 넘나드는 주인공의 사고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면서 오만가지 감정이 들었다.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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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네의 목소리
이노우에 마기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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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조되는 모습에서 탄식이 나오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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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하빌리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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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써도 작가의 책은 재미가 있다. 기간제교사를 하는 주인공이라는 설정과 학교라는 배경이 학교의 (어이없는) 단면이라도 보게 해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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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벌쓰데이 한국추리문학선 19
양시명 지음 / 책과나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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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의 캐릭터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기대보다 더 재미있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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