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사람
박연준 지음 / 난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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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들을 모르는 상태에서 읽게 되었는데, 왜인지 부대낀다.
p254 두 번 읽을 필요없다 말하는 것을 ‘바보 같은 일이다‘라고 치부하는 대목에선 특히나.
다른 관점과 생각을 가진 것을 그렇게 보면서 제대로 들을 수는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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