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책] 그림책 공감독서 [큰글자책] 리터러시교육총서
이민옥 지음 / 학이시습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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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공감독서]를 읽다보면 작은 책 속에 상당한 내공이 느껴지는 내용으로 꽉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왠지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잘 모르는 사람도 내 아이나 학생들과 좋은 공감독서를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와 확신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공감과 그 의미를 시작으로 그림책 읽기가 공감 교육에 활용되는 요소들을 소개한다.

그림책의 특성, 구성요소, 구조적 특징 들을 서술하고, 이러한 부분들이 그림책 읽기에서 공감형성을 하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 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득력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그림책의 구조들이 어떠한 공감기제들을 작동시키는지를 서술함으로써 왜 그림책이어야하는가? 왜 공감독서가 필요한지를 말해준다.

더하여 그림책 공감독서의 지도 방법과 모형을 구체적 방법과 모형을 제시해 줌으로써 공감독서를 시도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단계적인 발판을 마련해준다.

 

  “공감능력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핵심 역량이며, 건강하고 민주적인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필수 역량이라고 한 이민옥 작가의 그림책 공감독서를 따라 읽어가다보면 작가의 공감 발문 전략을 활용한 통합적 지도 모형을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공감을 지식이 아닌 수용적 환경속에서 다감각적으로 체화되는 실제적 능력으로 통합하는 과정이 궁금하고, 구체적으로 적용해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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