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도서관에서 빌려 인덱스를 빼곡하게 붙였던 책,절판이라 웃돈을 주고 중고로 사려했으나 불발로 못 샀던 책.그 책을 새 책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기뻤다.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의 끝판왕이라 여기기에이번을 기회로 2독, 3독, 4독까지 할 예정이다.스스로에게 하는 질문을 바꿈으로 시작되는삶의 변화를 책을 통해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다.벽돌을 깨면 조금씩 거인이 깨어나기 시작할 것이다.삶의 변화를 원하는 이에게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