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등과 거북목은 낫는다 - 반듯하고 아프지 않는 몸을 만드는 바른 자세 교과서
오카다 가즈토 지음, 이진원 옮김 / 좋은날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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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면서 따라 하기 좋다. 가까이 두고 자주 들춰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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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 어른인 척 말고 진짜 느낌 좋은 어른으로 살아가기
박산호 지음 / 북라이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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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내용일 거야,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은근 단단한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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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힘든 비밀 -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학
왕바오헝 지음, 박영란 옮김 / 올댓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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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괴로울 때면 심리학 책을 들춰보곤 한다. 이 책은 읽은 중 가장 쉽고 가장 친근한 것 같다. 중국인 작가여서 그런지 색채 심리, 해몽 등이 솔깃했고, 뒤쪽으로 갈수록 ‘긍정적인 자기 암시‘가 왜 중요한지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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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세상 맑은 말 - 정민 교수가 가려 엮은 명청 시대 아포리즘
정민 지음 / 해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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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읽으며 마음을 다잡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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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글쓰기 - 남과 다른 글은 어떻게 쓰는가
강원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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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조언이 하나둘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글쓰기를 배 짓기에 비유한 게 와 닿았다. 한 문단씩 써서 조립해 가면 된다는 얘기. 오랜 글쓰기의 공력이 있는 저자인데도 초보들의 고충을 꿰뚫어보는 듯한, 그리고 눈높이를 확 낮춘 내용들이 고개를 여러 번 끄덕거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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